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836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최애곡이 머야 40 10.01 16:44318 0
플레이브 아 포토부스 개 어이없네 32 10.01 13:131147 0
플레이브🍈월간차트 27 10.01 15:19422 0
플레이브 헐 ㅂㄱㅅ sbn이 푸티비 커버해주심 27 10.01 23:15750 0
 
사랑해 얘들아 너네랑 함께 달려서 너무 재밌고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2 08.20 19:03 12 0
플리들아 우리 이제 시작이야 1 08.20 19:03 14 0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1 08.20 19:03 11 0
아 눈물나 08.20 19:03 8 0
얘들아 한만큼 온다 08.20 19:03 13 0
예드라 이짜나 08.20 19:03 8 0
이제 시작이다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3 08.20 19:03 24 0
와 진짜 미쳤다 08.20 19:03 5 0
아ㅠ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 08.20 19:03 6 0
와나진짜겁나소름돋아 08.20 19:03 8 0
나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탑백 10위로 진입하고 핫백은 1위로 진입했대 2 08.20 19:03 54 0
사앙해ㅠㅠㅠㅠㅠㅠ 08.20 19:02 8 0
아 눈물나 아ㅜㅠㅠㅠㅠㅠㅠㅜㅜ 1 08.20 19:02 10 0
얘들아 더 열심히 하자 08.20 19:02 7 0
헐 앓이하러 들어왔는대 핫백뭐야 08.20 19:02 17 0
나 진짜 눈물남ㅠㅜㅠ손발벌벌떨리고 노래도 좋구 행복해 1 08.20 19:02 10 0
10위 미친거아냐아아악 08.20 19:02 12 0
와 야ㅏㅑ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탑백10위 08.20 19:02 11 0
진입 10위라고??? 08.20 19:02 13 0
나 눈물남 10위라니 08.20 19:02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3:50 ~ 10/2 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