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영화쪽도 출연료 동결된건 아닌가봐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드라마에서 불이 붙은 출연료 상승 열기는 영화계로도 번졌다. 대작 기준 7억 원가량 하던 최고 스타 배우 몸값이 최근 12억 원까지 뛰어올랐다. 흥행 결과에 따라 수익을 추가로 가져가는 계약을 해도 8억~10억 원을 받고 있다. 몇몇 특급 배우는 14억 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연급 배우 몸값 역시 많이 올랐다. 3배 정도 뛰어올랐다는 게 업계 전반의 주장이다. A제작사 대표는 “예전에 영화 출연료로 5,000만~6,000만 원 받던 배우가 요즘은 2억~3억 원을 달라고 한다”

[익인1]

헐14억, 8~10억 이건 넘 심하다

[익인2]

영화판 죄다 손익도 못 넘고있는데 누가 10억씩 가져가...???

[익인3]

흥행결과에 따라 수익을 추가로 가져갈거면 망하면 출연료 뱉어내야지 맞는계산아닌가

[익인4]

차라리 러닝개런티를 하면 모두에게 윈윈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