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함이라곤 1도 없는 유머글입니다)
1단계 - 연습생 생활 3년차
영하32도 크롬의 날카로움
2단계 - [경] 정규직 확정 [축]
드디어 정규직 채용 성공! 아직 눈빛으로 베일수있음 주의
3단계 - 데뷔전 쇼케
공식 출근 첫날 눈빛으로 사람 칠 수 있음 주의
그래도 독기 호랑이에서 삵 눈빛으로 많이 안정됨
4단계 - 1년차 정규직의 안정감
집에서 발 쭉 뻗고 자는 집냥이로 변신! 발톱도 주기적으로 그루밍당해서 말랑말랑함 밖에 없다
아 그렇다고 방심하다간 무대에서 또 베임
그는 무대에선 늘 독기 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