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81 1
플레이브플둥이들 운동머함 108 11.19 17:011754 0
플레이브/정보/소식 밤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6 11.19 18:011097 0
플레이브세이세이 해봐 ?말아?ㅠㅠ 46 11.19 18:46719 0
플레이브 모야 메디힐 끝났오? 18 11.19 15:13403 0
 
플둥들아 이거 들었어?? 8 10.07 11:20 266 2
오스트 너무 좋아ㅠ 5 10.07 11:17 71 0
응원봉 파츠 3 10.07 11:17 115 0
라뷰 종이티켓은 어떻게 보관해야해? 4 10.07 11:15 122 0
우리 이제 기다려야할거 모있지? 7 10.07 11:14 102 0
옴브리뉴 할 때 댄라즈 마주보고 추는 거 너무 쫠깃하다 1 10.07 11:12 49 0
와 오스트 지금 들었는대 8 10.07 11:05 162 0
서울플리들은 좋겠다... 10 10.07 11:05 272 0
영원히 콘서트에 사는 플둥이가 되 2 10.07 11:04 30 0
마플 나 왜 아직도 콘서트에서 못 빠져나오지 4 10.07 11:04 116 0
와치미우 전체적인거 처음 봤는데 3 10.07 11:00 176 0
현장 플리들 귀여웠던점 4 10.07 10:56 210 0
나어제 라뷰 지각했는데 어색했던일 2 10.07 10:55 220 0
근데 이번콘 있잖아 13 10.07 10:54 295 0
플리들 근데 소매넣기 ㄹㅇ 잘하드랔ㅋㅋㅋ 3 10.07 10:54 205 0
근데 진짜 콘서트 디비디 블레 나와주면 좋겠어 2 10.07 10:53 37 0
어케 아스테룸 카페에서도 사람들이 영원히 나눔을 함 3 10.07 10:52 136 0
3층 꼭대기석 첨 가봤는데 2 10.07 10:50 117 0
라뷰한거 고대로 다시 영화개봉처럼 하면 안되나 ㅠㅠ 10.07 10:49 32 0
어제 우리 열에서는 플리 셋 정도가 열 전체에 나눔 돌림 ㅋㅋㅋㅋ 2 10.07 10:48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