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배가 아직이라...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변우석처럼 드라마 하나로 걍 인생역전 급으로 뜬 배우 있었나?238 11.04 20:5219794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67 11:4516560 36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93 11.04 14:1618258 20
드영배 이런 눈을 보면 당장 피해야함85 11.04 13:5322466 8
드영배 충재씨가 정은채 샤라웃했네77 11.04 20:0329808 0
 
취하는로맨스 어땠어? 21:09 1 0
해시의 신루 말인데 21:08 2 0
이종원이랑 이채민 문상민 닮았다 21:08 4 0
안녕 여보세요 계속 듣는중 21:02 20 0
아니 변우석 얼굴이 너무 작아5 21:02 83 0
프라다 유일한 배우 앰버서더 등장3 21:01 161 0
박신혜 닥터스에서도 넘 이뿌다2 20:58 29 0
마플 솔직히 리메이크작 두고 원작이랑 달라서 싫다고 하는 거 이해 안 감2 20:57 39 0
인생망했다 캐리어 비번 까먹음3 20:56 43 0
김아영 연기 잘하네..??6 20:55 81 0
청설 시사회 강찬희1 20:54 178 0
청설 시사회 변우석 영상3 20:54 85 0
청설 이틀뒤에 보는데 재밌었으면 좋겠다 20:53 18 0
정은채 연기 제일 잘한 작품 머야??3 20:53 23 0
청설 시사회 최현욱 신승호 20:50 223 0
무대인사 자리2 20:49 32 0
오늘 변우석 개예쁘네12 20:45 355 1
오늘 김태리 진심 느좋...6 20:45 310 0
청설 시사회 김영대3 20:42 407 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늦게보고있는디2 20:4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