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아 하나도 기대안된다~ 6 l 투바투
  새 글 (W)       
l조회 73l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그래도 오랜만에 보니까 살거 같다 9 01.30 19:0089 0
투바투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범규 7 01.30 21:10173 0
투바투사녹 후기에 범규 진짜 잘생겼다는 말 왜 그렇게 많았는지 알거같애 7 01.30 19:01186 0
투바투 갤러리 보다가 찌잉... 7 0:5774 0
투바투ㄱ조심스럽게 물어본다 17 01.30 22:12338 0
 
갤러리 보다가 찌잉... 7 0:57 75 0
ㄱ조심스럽게 물어본다 17 01.30 22:12 338 0
다음주면 축제시작이다... 5 01.30 21:37 140 0
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범규 7 01.30 21:10 173 0
베이비즈 5 01.30 20:38 88 0
범이디오 신청 놓친 뿔? 5 01.30 20:32 148 0
마플 하ㅏ 근데 카메라가 좀 아쉽다... 2 01.30 20:01 80 0
그.. 모아들이 그걸 왜 봐? 하는 영상 ㅠㅠ 2 01.30 20:00 109 0
모아들 그로잉페인 공중파 데뷔에5 01.30 19:47 142 0
애들이 너무 좋타.. 1 01.30 19:41 29 0
물수제비 진짜 어디 방송에서 한번만 해줬으면 ㅠㅠㅠ 3 01.30 19:40 35 0
전혀 다른 앨범곡 하는 융통성이 조금 생겼으니 2 01.30 19:26 85 0
생각해보면 휴가 둘째주가 젤 힘들었던거같애 2 01.30 19:19 80 0
범규 미쳤다 3 01.30 19:17 62 0
와 툽뽕 ㄹㅈㄷ임 지금 4 01.30 19:03 67 0
사녹 후기에 범규 진짜 잘생겼다는 말 왜 그렇게 많았는지 알거같애 7 01.30 19:01 187 0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까 살거 같다 9 01.30 19:00 89 0
뚜뚜 오늘의TXT 1 01.30 18:59 31 0
새삼스럽긴 한데 애들 무대 보니까 1 01.30 18:58 26 0
진심 넘 좋다... 2 01.30 18:57 25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
1전혀 다른 앨범곡 하는 융통성이 조금 생겼으니 2
2범이디오 신청 놓친 뿔? 2
3생각해보면 휴가 둘째주가 젤 힘들었던거같애 2
4 범규 미쳤다 3
5와 툽뽕 ㄹㅈㄷ임 지금 4
6물수제비 진짜 어디 방송에서 한번만 해줬으면 ㅠㅠㅠ 3
 
 
 
 
1 어제 중학생 사촌동생 세뱃돈 받고 "아싸 생파가야지!!” 이래서 20
2 안유진 컨포 반응좋은 이유가 있네 4
3 직캠같은걸로 인기멤 측정하는거 사실 방송국들이 제일 짤없어 6
4 플레이브 보면 팬이 정말 중요한게 7
5 페리페라가 도재정을 섭외하려고 했다는게 맞다.. 3
6 킥플립 7명이서 2년동안 계속 팀으로 연습했다네 4
7 태연콘 향수도 엠디로 팔아? 6
8 성한빈 홈마사진 아니고 2
9 데식 원필 스키즈 승민 에이티즈 종호 엔시티 도영 1
10 저 초록글에 진짜 화난 사람 있는거 킬포네 1
11 음중 fd님 인*1
12 정리글 새로 생긴 디 어워즈 시상식 현재까지 라인업23
13 ㄱ엄마는 40년째 bl을봤어1
14 짹에서 안유진 천재 화보봣는데4
15 맘스터치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데 배달 시키는게 어려움1
16 션샤오팅 궁금한거
17 운동판 덕질하는데 선수 경기 망친날은 좀 냅뒀으면2
18 쿠션중에... 외사제조가... 거의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9 팬이 한명이라도 있다는게 얼마나 큰건데..ㅠ
20 앤톤 모자 쓸 때 왜 키가 더 커보이지? 데뷔 무대 봤을 때 생각남11
1 나 드디어 합격했다!!! 45
2 이런 디엠 받아본 익들 있어? 40 31
3 28 모쏠인데 연애 하고 싶단 생각이 전혀 안들어 10
4 정규직전환x인턴은 왜 그렇게 하는거야? 14
5 다이어트는 진짜 식단이 중요한가봐 2
6 속눈썹 펌 둘중에 뭐가 나을까ㅜ 10
7 폰요금 오마넌이면 어때.... 5
8 택시 타고 중간에 친구 태워서 가면 9
9 서강대 경제 학벌로는 대기업가는데 걸림돌 돼?? 13
10 한달간 매일 1시에 자는거 어떰? 3
11 요즘은 뭐만 하면 회피형이라카노 1
12 30대 후반이면 다 최소 직급 차장이고 자가 있어? 5
13 에이블리 상품 품절이라는데 왜 나보고 취소하라고 하는거야? 1
14 우리 신입 낙하산1,일반1 이렇게 둘있는데 차별 진짜 개오바
15 흑흑 세상 사람들이 배달은 가까워도 오래 걸린다는 걸 꼭 알아줬음 좋겠다
16 Sexy 간계밥 💋
17 Jlpt n1 공부 솔직히 조금만 하면 됨 취미만 있으면 14
18 네일아트 처음 받으러 가는데 4
19 친구 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흰옷 입고 나왔어ㅠ 3
20 편의점 알바 하는데 비둘기 들어오면 치울 수 있어?
1 간만에 희소식 전하는 덱스.jpg 3
2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의 차이.jpg 10
3 SK하이닉스 면접 보고 온 친구.jpg 11
4 이제 시민권 있는 사람들도 미국에서 안심 못함 14
5 🚨롱패딩 다시 꺼내래🚨 9
6 크기 ㅈ만해진 서브웨이 쿠키 16
7 대다수가 모르는 동그랑땡 진짜 이름 1
8 초록글 월급 세후 190~25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하는지 적어보는 달글 28
9 개기일식 웨딩 2
10 소아과 의사들이 보는 현재 소아과 3
11 느낌 개좋다는 샤이니 키 오늘자 인스타 업데이트 4
12 금수저 모델인데 욕 별로 안먹는 사람.JPG 7
13 엄마가 버리는 거냐고 물어볼 거 같은 가방.jpg 4
14 AI 때문에 다 실업자 되는 거 아님? 2
15 유튜버 hahaha가 오늘 올린 한복입은 고양이 무 1
16 과자봉지 뜯기 정석 vs 배가르기 vs 넥슬라이스 vs 기타
17 AI 기업 한국은 없다
18 호주에서 탄수대용으로 먹는 호불호 쩌는 위트빅스.jpg
19 뉴진스 민지 가요대제전 움짤
20 거의 모든 집에 있다는 국민쟁반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