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앨범 좀 사고 버블은 아직 구독 중이지만(쌓인 거 무서워서 아직 못 읽음) 가끔 노래 듣고 열성적으로 스밍 돌리거나 라이브를 보지는 않아도 가끔 종종 밥친구나 뭐 할 때 브금으로 플레이브 노래 월드컵 영상이나 라이브 자컨 틀고 소리 듣는 편인데 팬이라기엔 부족하고 팬이 아니라기엔 애매한 라이트 타팬임 노래 좋아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라이트한 덕질이라 거의 타이틀곡만 알고 수록곡은 잘 모르지만(월드컵 때문에 쬐끔 알기는 함) 낯설어서 이게 뭐야 하다가 스며들었던 나처럼 앞으로도 스며드는 사람 많을 거고 더더 잘되실 거임! 당장 나도 본진 버리고 이번에 ㅁㄷㅎ 살 뻔햏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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