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22 9:5620741 0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19 13:165176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3 8:193281 39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47 18:18451 12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8 14:532373 0
 
마플 하이브는 기사 쏟아내는게 아직도 먹히는줄 아나?2 11:33 54 0
마플 직원들 출근하자마자 온갖 언플 기사 터지는데 라이브가 권력이라고?1 11:33 65 0
마플 근데 ㄴㅈㅅ 멤들이 내 생각보다 훨씬 더 강단있고 단단한 거 같음 11:32 42 0
마플 지금 뉴진스 관련 기사 뜨는거 민희진 초반 3일 보는것같음2 11:31 147 0
오늘 유우시 애교 개껴1 11:31 228 0
뉴진스 타돌곡 챌린지한거는 뭐뭐있음??19 11:31 297 0
오늘의 노래 추천! 😀 11:30 16 0
마플 하이브는 저런 언플이 뉴진스 말에 힘실어주는거라는건 모르나봄 2 11:30 62 0
마플 제 2의 ㅍㅍㅌㅍㅍㅌ로 언플하는 것도 진짜 짜치고 웃기네ㅋㅋㅋㅋㅋ 11:30 32 0
성한빈 증명사진 가이드래16 11:30 460 11
웬디가 부르 캐롤 아는 사람 있나4 11:30 46 0
마플 와 근데 아침 되자마자 언플 쏟아지는것봐 얼마나 잡고 있는거임? ㅋ 혜인이가 진짜 말 잘했다..1 11:30 74 0
마플 근데 이정도면 ㄹㅇ 피프티 측에서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님? 11:30 46 0
정보/소식 라이즈 '붐 붐 베이스', 서울시향 오케스트라 버전 재탄생1 11:29 158 2
마플 잡고보니 우리편 국가 재난사태 황급히 종료(딥페이크)1 11:29 93 0
마플 스레드는 ㄴㅈㅅ 욕하는 사람 오ㅑ케 많음9 11:29 193 0
마플 정작 피프티는 멤버 물갈이하고 새출발 잘하려는데 언급할거면 나간 애들 이름으로 하던지 11:29 27 0
마플 이런 애들은 신고해서 차단 안되나5 11:29 75 0
마플 어도어 16층 쓰는 걸로 그렇게 걸고 넘어지고 난리치더니 11:29 55 0
보넥도 노래에 오빠 엄마 진짜 화나써~ 이거 자꾸 따라하게 되네 5 11:29 7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42 ~ 9/12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