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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1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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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오지구영에서 이거 물어보나보닼ㅋㅋㅋㅋㅋ3 09.11 17:12 517 0
국민대 보넥도 이러기야?6 09.11 17:12 283 0
마플 일론머스크 테일러한테 하는 말 봐 🤮7 09.11 17:11 185 0
아닠ㅋㅋㅋ보넥도 SKIT 뭐야?ㅋㅋㅋㅋㅋㅋㅋ4 09.11 17:10 176 0
템페 막둥이 태래 봐줄 익3 09.11 17:10 75 0
마크 옷에 뭐 묻어서 입으로 부는 제노마크사랑해요 너뮤 기엽따3 09.11 17:10 231 1
국민대에 보넥도 온 거 뭐야5 09.11 17:10 343 0
위시 아기들의 시온 사랑 ㅋㅋㅋㅋㅋㅋ5 09.11 17:09 630 3
와 god 손호영 몇 살이셔 ?4 09.11 17:08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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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천러 오늘 위라도 꿀잼이다2 09.11 17:08 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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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찐도어가 걸플갤 고소하려고 노력했는데 19 09.11 17:06 2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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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뮤지컬/공연/질문 링아센 근처에 1 09.11 17:04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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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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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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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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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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