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나쁜것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206 10.10 22:5816660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43 10.10 13:2422827 5
드영배 정은채 이번에 덕후 쓸어모으겠네..84 10.10 20:2820641 1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80 13:423343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로코퀸' 신민아, 이번엔 '재혼황후' 된다74 10.10 10:1414181 2
 
OnAir 하 야 입만 닫앗어도 살 수 잇었는디 1 08.20 23:01 63 0
OnAir 아니 호영이 이름 언급4 08.20 23:01 136 0
OnAir 와 진짜 개재밌딬ㅌㅋㅋㅋㅌㅌㅌㅌㅌㅌ 08.20 23:01 25 0
OnAir ㅇ ㅏ...우... 08.20 23:01 17 0
OnAir 부성애란 뭘까..1 08.20 23:01 56 0
OnAir 제발 연기 살살해주세요... 08.20 23:01 16 0
OnAir 와 개쫄린다 08.20 23:01 16 0
마플 유어아너 티랍 분노가 너무많아서 단명할상이긴햇어... 08.20 23:01 85 0
OnAir 진짜 10화라 그런지 전개 도랏다,,, 08.20 23:00 32 0
OnAir 아니 판삿님 안돼요 08.20 23:00 18 0
OnAir 호영아 너어는 어디서 뭐하니 08.20 23:00 40 0
OnAir 미친 미친 드라마… 08.20 23:00 30 0
OnAir 연기대결 개쩐다 08.20 23:00 28 0
OnAir 설마 티랍 쏘라고??? 08.20 23:00 22 0
OnAir 아미친 !!!!!!!!! 심장 떨려서 못 보겟어 08.20 23:00 19 0
OnAir 아 판사님.....1 08.20 23:00 33 0
OnAir 이제 판사님도 피를 묻힌다고.....2 08.20 23:00 72 0
OnAir 에휴 티랍 저거 죽겠구만 08.20 22:59 24 0
OnAir 티랍군 죽은척 해1 08.20 22:59 49 0
OnAir 판사는 다르다1 08.20 22:5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28 ~ 10/11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