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니 부끄러워서 어깨터는거 미친거아니야?????? ㅅㅍㅈㅇ 33 11.09 21:333762 9
데이식스 ㅊㅈㅎ배우 팬미팅에 애들 참고?영상으로 나온거봐써?? 23 0:181822 1
데이식스오늘 콘서트 본의아니게 3연석 빌려서 봄 31 11.09 21:022082 0
데이식스근데 다른 멤버들 솔콘때도 다들 이렇게 울었어? 20 11.09 21:531097 0
데이식스다들 팬즈대기가 나아 줄서는게 나아 ..? 19 11:32585 0
 
우리 콘섵 티켓팅 이정도로 치열하면 5기 모집 딱 하루만 하자 9 09.21 11:27 144 0
연회장에서 아레나 이어져?? 1 09.21 11:24 71 0
얘들아 잊지말자 좀있다 음중 투표 🔥 3 09.21 11:23 26 0
첫콘 열심히 즐기고 출근했는데... 6 09.21 11:22 108 0
내 옆자리 워치 없으면 빌려줘야겠다,, 3 09.21 11:22 135 0
들어갈때 줄 많이 길어? 1 09.21 11:22 38 0
워치 없는 사람 쁘멀이든 데멀이든 데려가.. 5 09.21 11:18 255 0
장터 혹시 내일 막콘 워치 대여해 줄 하루..🥹 09.21 11:16 50 0
워치 두개인 하루 있니ㅠㅜㅜㅜ 11 09.21 11:16 109 0
아무 생각 없이 장우산을 들고 나온 첫스탠딩러... 6 09.21 11:15 130 0
내가 로또가 됐다면 2 09.21 11:15 64 0
마데워치 AS 어디쪽에 있어? 2 09.21 11:15 54 0
현장하루들아 워치 오늘도 1인 1개야?? 4 09.21 11:13 140 0
오늘도 워치 품절이야? 4 09.21 11:13 220 0
내일 워치 사려면 몇 시까지 가야 되는 거야ㅜㅜ 3 09.21 11:12 105 0
하 꿈에 데식 나와따 3 09.21 11:10 18 0
나 왜 빨리 왔지.. 8 09.21 11:10 120 0
어제 성진이 실물보고 느낀점 5 09.21 11:10 178 0
지금 자차로 간 하루 있어? 6 09.21 11:10 89 0
우리 내년 진짜 치열하겠다 3 09.21 11:10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6:12 ~ 11/10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