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11 13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피쳐링 참여 46 09.12 20:031188 1
데이식스콘서트 이틀 vs 콘서트하루&그민페 41 09.12 14:211138 0
데이식스다들 어디서 오니?인스파이어 콘!! 44 09.12 22:48399 0
데이식스 막콘 카드꽂이 나눔 할게 ㅎㅎ 30 09.12 21:42438 0
 
진절머리가 나는 고독함 13 09.11 09:04 243 0
장터 쁘멀 필 댈구 가능한 하루 있을까..?첫콘 현장수령 가능해! 3 09.11 09:03 41 0
결제 직전인데 6 09.11 08:59 172 0
아 원필이 챌린지한거 춤 계속 생각나서 귀엽고 자꾸 웃음나와 5 09.11 08:53 86 0
스탠딩 100번대인데 5 09.11 08:50 325 0
여늠이 매일같이 말라가는 거 보고 2 09.11 08:49 165 0
이제 콩츄 넣고 돌려?? 3 09.11 08:38 145 0
마플 인티에서는 이제 어떤 양도든 안할래 7 09.11 08:35 418 0
콩츄는 진짜 데식의 근본. 데식의 정수 그 자체임 1 09.11 08:08 77 0
머야 콩츄 탑백 97위!!!!!!!!!!!!!! 2 09.11 08:06 85 0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잊지말자📢 (링크 있음) 3 09.11 08:05 48 0
콩츄 탑백들었오 7 09.11 08:02 89 0
팝업 6시면 굿즈 물량 거의 없지? 3 09.11 07:26 147 0
아니 관될 너무좋아 7 09.11 07:05 141 0
이제 막 입덕했는데 2 09.11 04:57 129 0
EBS교양에서 1 09.11 04:55 92 0
벚꽃콘 때 낸 민트색 슬로건이 암묵적인 공식 슬로건인가?? 2 09.11 02:52 278 0
안 자는 하루들 11 09.11 02:44 196 0
스트레스볼은 케가 제일 잘 빠진 거 같지 않어? 6 09.11 02:33 280 0
아 근데 진짜 영현이 랩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다 4 09.11 02:06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32 ~ 9/13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