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KGM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63 19:371781 17
데이식스주간인기 3표 성진 했음 ❓ 29 11.16 22:351945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이나 계기 뭐야 ? 30 0:32780 0
데이식스하루들 응원법 할 때 음 붙여? 26 11.16 16:171213 1
데이식스팝업 굿즈 아직도 출발 안한 하루있어?ㅜㅜ 23 0:14301 0
 
팝업 대리구매하면 9 09.12 11:15 185 0
오늘 시제석 도전해볼 하루들 많아? 3 09.12 11:08 218 0
선크림 또 풀릴까? 4 09.12 11:03 149 0
팝업 바인더 vs 파우치 14 09.12 11:02 171 0
데니멀즈 포토바인더 살 지 말 지 고민돼서 아직도 결제 못 함.. 7 09.12 10:56 128 0
시제석 티켓팅날인데 아직 예매창 들어가지네? 원래 그런건가? 3 09.12 10:51 269 0
카카오셔틀 16 09.12 10:38 383 0
합정첫콘 귀가행 웬만하면 차겠지…? 2 09.12 10:32 163 0
근데 ㅌㅇㅌ에서 하는 차대절 보다 카카오를 더 많이 하는이유가 뭐야??? 10 09.12 10:25 490 0
오늘부터 죽기살기팬임 11 09.12 10:25 278 1
온판 라운드랩 품절 풀릴 확률 1 09.12 10:24 110 0
장터 혹시 쁘멀 단체 양도받을 하루 있을까? 5 09.12 10:23 191 0
와 나 생각보다 카카오 임티 잘 쓰고 있다?ㅋㅋㅋㅋ 09.12 10:22 120 0
그민페예사 풀림 1 09.12 10:17 134 0
대답없는 망할 정적 속에 1 09.12 10:08 98 0
혹시 팝업 댈구 가능한 하루 있을까?🥺 6 09.12 10:05 119 0
카카오셔틀 예약순으로 자르는거야? 2 09.12 10:02 228 0
부산 카카오셔틀 문의 후기(중콘 2회차) +수정!!🌟 10 09.12 09:50 341 0
팝업 갔던 하루들! 8 09.12 09:44 152 0
콩츄 파이널 버전이 찐인데ㅠ 1 09.12 08:46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