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70 10.26 23:024888 7
데이식스근데 다들 환불하는거 스제 공지 기다렸다가 해 ? 35 10.26 23:591204 0
데이식스 도운이 버블 복습하는데 경사 난 얘기는 뭐였을까 35 1:071146 0
데이식스하루들 나 성진콘 취켓팅 성공이다 39 0:20690 0
데이식스그민 ㅔ 안가는 하루들 있다고 제발 해줘라 21 10.26 11:302035 0
 
혹시 데이식스와 홍지상씨는 밥먹고 곡만 만듭니까? 13 08.20 23:30 276 0
하 티켓팅이 담주라 천만다행이다 08.20 23:29 92 0
데이식스는 공지같은 거 어디서봐?? 5 08.20 23:29 114 0
근데 울애들 보통 그녀,그 같은 단어 잘 안쓰잖아 17 08.20 23:29 579 0
17 영현이라면 망겜 망했음ㅋ 이럴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08.20 23:28 56 0
콘서트 숨궈 2 08.20 23:28 59 0
오호... 3 08.20 23:27 140 0
지금 졸지에 개강만을 기다리는 대학생됨 3 08.20 23:27 48 0
포에버 앨범 트랙 프리뷰 필름!!! 떴을 때 반응 궁금해 7 08.20 23:26 119 0
ㅌㄷㅈㅇ? 녹아내려요 자꾸 6 08.20 23:26 207 0
도와조요락앤롤😫🤟 08.20 23:26 48 0
ㅋㅋㅋㅋㅋㅋ 아직 안들었는데도 도~와줘요 락앤롤! 08.20 23:25 32 0
놀래!-망겜 이어서 해주세요 08.20 23:25 11 0
맨 처음에 나왔던 이 티저가 타이틀이지 ?? 5 08.20 23:25 136 0
저번 앨범 곡제목들도 봤을때 놀랐는데 08.20 23:25 23 0
도와줘요 락앤롤!!🤘🏻😎 08.20 23:24 73 0
도와줘요 락앤롤 망겜.. 제목 개귀여워 08.20 23:24 14 0
카운터는 어떤 곡일까... 08.20 23:24 11 0
COUNTER 진심 기대돼 3 08.20 23:24 88 0
누가 내머리 내려쳐도 허허 웃을듯 2 08.20 23:2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28 ~ 10/27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