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칠 정주행 하는데 이제 보니까 좀 구시대적이다....

선생님과 제자의 러브라인이나....

선생님이 제자들한테 야동달라고 하는거나... 남자애들 대화의 절반은 다 야동 얘기.....

글고 이제 세상 떠난 여자친구의 동생한테 다시 반하는 내용마저....... 그땐 되게 재밌게 봤는데....

[익인1]

난 그리고 형-동생 삼각인거 너무 싫음ㅜ

[익인2]

내기준 형만 빼면 스토리 완벽..

[글쓴이]

222,, 형만 없어도...

[익인3]

나 그래서 정주행 할 때 형 부분 자체 스킵함

[익인8]

22

[익인4]

나 그래서 얼마전에 처음 봤다가 깜짝 놀람
응사 응팔만 봤었는데 그 몇 년 차이가 되게 크더라.. 형이랑 삼각관계 진짜 예상못했음ㅠㅋㅋㅋㅋㅋㅋ

[익인5]

ㄹㅇ 윤제 형 등장할때마다 몰입 다깨짐

[익인6]

나 그래서 하차함 못보겠어

[익인7]

응사보셈

[익인9]

형부분은 그때도 말 많았음ㅋㅋㅋㅋㅋㅋ배우도 이해못했곸ㅋㅌㅋ

[익인12]

ㅁㅈㅋㅋㅋㅋㅋ 그 부분만 빼고보면 제일 재밋어

[익인10]

그래서 응칠은 다시안봄 응사랑 응팔은 엄청 돌려보는데

[익인11]

응칠빼고 다봤는데 그러길 잘한듯

[익인13]

형이 죽은 여친동생 좋아하게 되는게 제일 짜침

[익인15]

태웅시원 얘기는 진짜 싫은데
태웅윤제 이야기는 드라마를 끌어가는 핵심들 중에 하나여서 그래도 좋았음
응칠응사응팔 다 봤지만 그래도 제일 정이 가고 제일 좋아하는 시즌이야 재미는 다른 게 더 있지만

[익인16]

형은 그때도 말 많았ㄴ는데 오히려 응칠은 대놓고 삼각 아니고 남주 땅땅 느낌이라 그냥 걸러서 봤어ㅋㅋㅋㅋㅋ

[익인17]

나도 그부분은 좀ㅋㅋㅋㅋㅋ내 여자친구의 동생+내동생의 친구+선생님과 제자 이 럽라는 그때도 지금도 이해못함 아그리고 분만하는데 왜 형까지 뛰어와요ㅠ 오바개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