틧터에서 때때로 공론화가 되잖아 돈 빌려간거 갚으라고 근데 그 비용이 엄청 크고 이런거 보면 진짜 저렇게까지 하고싶을까?싶음
나도 어떨 땐 막 빚내서, 할부 긁어서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실행을 하지는 않는단 말임 그냥 미친생각이군 하고 말지
본인이 갚을 수 있거나 해결할 수 있는 정도면 상관이 없는데 못갚는다고 하는게 신기함 거액 빌려달라고 하는것도 신기하고
그냥 만나서 얘기해보고싶음 진짜 그렇게까지 미쳐있는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