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657 13
데이식스콘서트 이틀 vs 콘서트하루&그민페 45 09.12 14:21119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피쳐링 참여 46 09.12 20:031238 1
데이식스다들 어디서 오니?인스파이어 콘!! 48 09.12 22:48489 0
데이식스 막콘 카드꽂이 나눔 할게 ㅎㅎ 32 09.12 21:42482 0
 
너만 없으면... 내가 1등 필끼인데....... 11 09.11 00:23 340 0
그녀가 웃었다 백보컬 넘좋다🫠 3 09.11 00:20 140 0
장터 첫콘 동반입장으로 양도받을 하루! (4층) 완료 3 09.11 00:15 233 0
팝업 가본 하루들아 줄 어떻게 되어있어???? 12 09.11 00:12 148 0
하루들 데식이들 너무 좋지 않아 ? 4 09.11 00:09 69 0
하루들아 혹시 이거 언제야? 9 09.11 00:08 146 0
하루들아 이거 한번봐. 재밌어 ㅋ ㅋ 17 09.11 00:06 347 0
스탠딩인데 갤럭시 울트라 빌린다 vs 만다 8 09.10 23:58 202 0
지금 온라인 주문취소하고 다시 주문할려하는데 품절 안뜨겠지 12 09.10 23:58 165 0
본인표출🍀팬미팅 컨페티 나눔 하루예요🍀 31 09.10 23:51 1033 7
하루들아 우리 패스카드말야 18 09.10 23:47 297 0
나 이정도면 완전 골고루 나온 거 맞아…? 13 09.10 23:44 267 0
혹시 콘서트때 자차 끌고가는 하루 있어..? 19 09.10 23:37 280 0
콘서트에서 나눔 뭐 받으면 좋을거 같아? 46 09.10 23:35 215 0
얼굴에 물감 칠한 남자들 너무 좋지 않니 5 09.10 23:31 137 0
난.. 영현잡이는 진짜 아닌듯 12 09.10 23:30 298 0
스트레스 왕빵 받고 퇴근했는데 술친구 추천해줄 하루..28 09.10 23:20 237 0
올콘가는 하루들 지금 지출이 얼마나되나? ㅎ.. 18 09.10 23:19 217 0
장터 밴드에이드 버전 패스카드 교환할 하루🍀 6 09.10 23:18 175 0
나 녹아요 발매되고 이어폰으로 제대로 듣는 거 첨인데 5 09.10 23:17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4 ~ 9/13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