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075 10.08 23:572154 3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17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7 10.08 17:211920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1 10.08 17:38503 0
플레이브 와 완덮 도은호 뭐야 36 10.08 15:22892 0
 
차트에 우리 이름이 너무 많대 3 08.21 00:09 54 0
애들이 너무 좋아해 08.21 00:09 9 0
진짜 말문이막힌다 ㅜㅜㅜ 2 08.21 00:09 12 0
야 1위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1 08.21 00:09 80 0
아 눈물나ㅠ 08.21 00:09 5 0
애들이 진심으로 행복해 하니까 08.21 00:09 7 0
12시 차트보고 또르륵 08.21 00:08 8 0
눈물난다고 글쓰려고 왔는데 08.21 00:08 20 0
진짜 내가 이렇게 순덕이야.... 08.21 00:08 13 0
이 맛에 스밍한다 08.21 00:08 8 0
우리 그냥 1위도 아니... 탑텐 7곡 줄세웠다고.... 1 08.21 00:08 58 0
아 몬가 애들 음성 못 듣겠어 지금 ㅋㅋㅋㅋㅋ 2 08.21 00:08 50 0
애들 다 횡설수설하고 웃고 들떠있는게 08.21 00:08 21 0
사랑해를 몇개들은거지 08.21 00:08 6 0
음성 듣다가 개큰오열중 6 08.21 00:07 67 0
버블 음성 모야ㅠㅠㅠㅠㅠ 08.21 00:07 9 0
애들도 우리랑 같이 기다렸나바ㅠㅠㅠㅠ 1 08.21 00:07 58 0
애들 목소리 들으니까 진짜 마음이 너무 벅차ㅠㅠ 08.21 00:07 8 0
어떡해 얘드랔ㅋㅋㅋ 와 어떡햌ㅋㅋㅋㅋ 08.21 00:07 18 0
난 다 같이 녹음해서 한 반에 보내주늠게 08.21 00:0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6 ~ 10/9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