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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입덕했는데 라이브는 자쥬 안하나여? 7 09.11 01:08 180 0
크록스 비하인드만 기다려.... 4 09.11 01:05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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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콘서트 폰카 촬영 돼..? 11 09.11 01:02 2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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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들 휴대폰 배경 뭐야 ? 36 09.11 00:58 199 0
팝업 예약해놓고 안가는 사람도 있을까..? 3 09.11 00:54 189 0
고민 고민 고민 3 09.11 00:49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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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멀이랑 쁘멀 네잎클로버 가방 40 09.11 00:46 263 0
팝업갔던 하루들! 아이디 카드 사진 다들 멀로 했닝 (사진추천좀ㅠ) 8 09.11 00:38 156 0
데멀 입히려고 뜨개질까지 도전한다.. 6 09.11 00:37 80 0
뒷북인데 아레나, 크록스 선생님들 영상미 진짜 아름답게 잘찍으신다.. 09.11 00:35 23 0
하루들아!! 마데워치 현장 구매 있자나 5 09.11 00:32 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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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언젠간 한국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까 1 09.11 00:30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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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없으면... 내가 1등 필끼인데....... 11 09.11 00:23 340 0
그녀가 웃었다 백보컬 넘좋다🫠 3 09.11 00:20 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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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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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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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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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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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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