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5914 6
플레이브🔥라이브 투표 인증 달글🔥 63 12:531549 0
플레이브다들 어디서 보는 중이야? 51 16:10475 0
플레이브 5인뱅도 힘들던 시절.. 37 17:04788 18
플레이브 아 어떡해 하미니 34 16:34623 0
 
기다려줘서 감사하대... 10 08.21 02:09 166 0
안드로이드 기계적 스밍 걸려도 해결하는 방법!!!!!!!!! 7 08.21 02:08 113 0
출근 죠졌다 플둥이들아 tmi풀어줄게 나 라방보면서 과자먹다가 6 08.21 02:07 84 0
아워박스 자리없어........ 1 08.21 02:07 16 0
아 프리징이 움직일수도 있는 거였구나 2 08.21 02:04 90 0
ㄴㅇㅅㅇ🧡 이거같아서 귀여워 1 08.21 02:03 38 0
스밍쳌 꼭 해 플둥이들아 08.21 02:03 15 0
아이고 우리 지붕 걷어차서 지붕 다뜯겼는데 번둥천개가 웬말이냐 아이고오오 1 08.21 02:02 40 0
우리 바부플둥꿑나면 천재플둥도 함 하자 08.21 02:02 18 0
내 마음 딱 이 짤 1 08.21 02:00 60 0
프리징 92 -> 91 17 08.21 02:00 154 1
애들 이런 복복🫳짤 더 있는 ai플둥이 있나 ㅠㅠ 08.21 01:59 41 0
있잖아 카톡 프로필뮤직은 해도되는거야? 4 08.21 01:59 91 0
아니 나 오늘 ㄹㅇ잘 수 있을까 3 08.21 01:58 29 0
와 날씨 에반데 5 08.21 01:57 49 0
하민 신발 루이비통 부츠 5 08.21 01:57 85 0
나 막 입덕했고!! 포타 쓰고 싶은데 21 08.21 01:55 180 0
아 내 삶에 오늘만큼 행복하게 잠드는 날이 또 있을까 1 08.21 01:54 20 0
이 맛에..스밍하는구나 1 08.21 01:54 23 0
하 진짜 빨리자야하는데 4 08.21 01:5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9:14 ~ 11/22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