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48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37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9 10.08 17:211958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4 10.08 17:38545 0
플레이브 와 완덮 도은호 뭐야 38 10.08 15:22936 0
 
어우 도파민 지나가니까 이제 배고프다 1 08.21 00:20 9 0
우리 100만스밍도 순항중이야? 5 08.21 00:20 68 0
ㅇㅇ박스 당장 늘려 08.21 00:20 6 0
ㅁㄹ 탑백 1워 초록글 갔네 08.21 00:19 66 0
이거 이력서에 써도 되는 거 아니야?!?!?!!?!?!?!?! 08.21 00:19 16 0
울지마 슴손실나 08.21 00:19 7 0
음방없는게 너무 아쉽지만!!! 08.21 00:19 8 0
나 어제부터 최애적금 파업했어 6 08.21 00:19 45 0
하민이 사랑해 보자마자 울음 터짐 08.21 00:19 9 0
하 버추어오른다 08.21 00:19 5 0
우리 고양이가 이제 사랑한다는 말을 잘해 08.21 00:19 8 0
하미니 사랑해 두번 연속 처음 봄 2 08.21 00:18 42 0
나 혐생 끝나고 이제야 달리는데 08.21 00:18 9 0
그냥 이 역사적인 순간에 있는게 신기해 08.21 00:18 10 0
아기고양이 2연타 08.21 00:18 7 0
오늘은 멤버들 다 푹 잤으면 좋겠다 08.21 00:18 4 0
저렇게 텍스트만으로도 08.21 00:18 15 0
봉구가 왜 인생이 트루먼쇼 같다는지 알겠음 1 08.21 00:17 69 0
이제 웨포럽 플둥이들 뉴플둥이들 아니게 되었네~ 1 08.21 00:17 30 0
뉴플리들아 이제 예쁜플리로 자리 옮겨 4 08.21 00:17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4 ~ 10/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