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플레이브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오늘은 가족사진 안올라와???
7
l
플레이브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93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교보문고에서 개최한 손글씨 대회 결과 .jpg
이슈 · 1명 보는 중
의대증원 철회할려나봐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음료 '쌕쌕' 40년…"이름 선정적 지적에 아기 숨소리"
이슈 · 3명 보는 중
제주도 가면 많이 먹고온다는 회........jpg
이슈 · 9명 보는 중
정보/소식
대한민국 여권 파워 신기록 달성
연예 · 7명 보는 중
2~5억원으로 내집마련 가능한 서울 아파트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사랑의 하츄핑 성인 리뷰
이슈 · 4명 보는 중
꾸준히 잘 먹고 꾸준히 운동한 결과
일상 · 7명 보는 중
매장에서 드시고 가시는 고객님이 케익을 절반정도 남기고 가셨더라고..
이슈 · 5명 보는 중
정보/소식
현재 방탄에게 부정적인 의견 표출하는 팬덤 목록.jpg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한번 봐주세요
이슈 · 7명 보는 중
제베원 뮤비 썸네일 바꼈네
연예 · 1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플레이브
너희동네는 뭐였어
93
11.06 18:33
2564
0
플레이브
/
OnAir
241106 🍈 뮤직웨이브 달글 💙💜💗❤️🖤
406
11.06 18:03
978
1
플레이브
허파랑 간중에 뭐가 더 좋아?
33
11.06 20:59
207
0
플레이브
솔직히 체조는 이미 확정 같거든
29
11.06 10:48
1905
0
플레이브
| ᐕ)⁾⁾ /🎁
26
11.06 20:36
512
5
플레이브
코피 쏟고 싶은 사람만
25
11.06 21:09
524
1
플레이브
ㅃㅃㄹ 산 사람보다 못 산 사람이 더 많다는거지…
26
11.06 16:52
442
0
플레이브
우리 멜뮤 어제보다 6000표 더 넣었어
27
11.06 23:48
436
0
플레이브
우리 내년에는 해외플리들까지 뭉쳐서 엄청난거 저질러보자
22
0:55
348
0
플레이브
ㅃㅃㄹ 내려놓은 플둥 있어?
28
11.06 17:50
364
0
플레이브
오늘 은호 위플래수ㅣ 합친거 들어봐 ㄹㅈㄷ
20
11.06 21:12
280
0
플레이브
내일 입동이라고?
31
11.06 23:18
177
0
플레이브
편식심한 플둥이 평냉후기
20
11.06 20:30
205
0
플레이브
아 메디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11.06 16:30
602
0
플레이브
키 165인 플둥 있어..? 후드 사이즈 뭐 샀어?
21
11.06 10:02
211
0
소신발언 딸기 뚜왈기 나 아직도 이해 잘 못함
13
10.08 20:42
164
0
나 뚜왈기 게임 아직도 이해 못했는데
10.08 20:42
18
0
아 오늘 너무 재밌었다
10.08 20:42
3
0
쉽게 배워요 딸기게임🍓
10
10.08 20:42
124
0
딸기🍓뚜왈기~
2
10.08 20:41
27
0
우리 자컨도 mz야
2
10.08 20:41
85
0
아이돌이 무대 박자만 잘 맞추면 됐지
7
10.08 20:41
117
0
아 다음주도 재밌을 것 같아
10.08 20:41
8
0
외계인 옷 입혔다👽👾
3
10.08 20:41
110
0
아 오늘 야타즈때문에 진짜 꺽꺽 웃으면서 봄
10.08 20:41
23
0
세상에서 제일 짧은 36분이어따
10.08 20:41
12
0
벌써 최애 자컨 삘이다...
1
10.08 20:40
46
0
ㄱ
허티가 진짜 왜이리 사겨
10.08 20:40
54
0
아니 회식비를 직원들 주머니털어서ㅋㅋㅋㅋㅋㅋ
10.08 20:40
35
0
아 개웃기다 진짜
10.08 20:40
11
0
딸기 뚜왈기 저거 개웃기다 진짜
10.08 20:40
17
0
은호랑 밤비 서로 저격한 뚜왈기에서 무너짐
2
10.08 20:39
83
0
깔깔 웃고있는데 마감시간이라고
6
10.08 20:39
99
0
나 애들이 야타즈로 도파민 채우는거 오늘 라플 보고 이해완
10.08 20:39
58
0
ㄱ
ㅋㅋ 노아 블루베리 이러네 ㅋㅋㅋ
4
10.08 20:12
216
0
처음
이전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냐는 심리학적 접근이나 범사회적 현상을 묘사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을 때 힘들어하는 (심하면 우울해 마다하지 않는) 멘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예전에 수업시간에 행복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했을까(물론 아직도 그때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던가). 매일 자기 계발 유튜브를 보면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탑재하고 싶어 하지만 계획이나 결과가 틀어질 때면 누구보다 아파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로 나다.일단 내 이름은 한도윤으로 하겠다(당신이 짐작하기에 나는 남자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는 현 대통령 나이로 33세의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멍청하고 능력 없이 늙어버린 팀장에게..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6:42 ~ 11/7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미친 오늘 그냥 겨울이네. - 0.4 도인데? 나 아래 지방 사람임
9
2
이슈·소식
안성재 정치성향. jpg
2
3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5
4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4
5
이슈·소식
핫플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59
6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7
일상
친구들이 나보고 괴식 좀 그만하라는데 ㅠㅠ
8
8
팁·추천
친구네 피자가게에서 피자 시킴
5
9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40
10
일상
어디부터가 지잡대야?
24
11
정보·기타
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
12
일상
30살인데 시간이 되게 빨리가는것같음
6
13
팁·추천
현)피부과 직원이 정리한 실패없는 피부관리팁.jpg
1397
14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3
15
유머·감동
플러팅 주고 받는 지예은 노윤서
16
팁·추천
과자 나! (치즈크림) 이거 졸라 개맛있는데 파는데도 많지않고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아쉬운 달글😠😡
1
17
유머·감동
슈붕..이란건 없죠...
41
18
야구
선수들 종신발언 못하게 막아야함
20
19
일상
이거 혹시 연봉에 퇴직금 포함이라는 말이야?
3
20
정보·기타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88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나 플레이브 없이 29년 어케 살았지
5
2
나 어떻게 자라고
3
나 행복해
6
4
안자길 잘했다
1
5
이 정도면 인정이니 🤭
6
나 못자...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