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카페는 탑백 이런 걸로 그냥 플리 돌리니까.. 여기 저기 다 차트 돌리면
나오던 노래 어딜 가든 들리고 듣다 보면 익숙해지고 궁금해지고..
물론 그게 관심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려면 노래가 좋아야 하지만...
이상.. 일주일동안 카페 세 곳 모두에서 플레이브 노래 몇 곡씩 들은 사람 올림.
(개인적으로 가사에 집중하는 타입이라 우리 영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