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76 10.27 23:001339 1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2 10.27 11:171099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4 10.27 19:291119 0
플레이브 푸티비 일간 31위!23 10.27 14:25457 0
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3 10.27 07:552019 2
 
아기가 모하녜 하 당연이 이 누나는 1 10.25 15:01 55 0
나같은경우 그냥 생일키트는 2.8이라고 생각하기로 함.. 7 10.25 15:00 233 0
나 서양수박5천캐쉬 있는데 9 10.25 14:53 119 0
하미니 생킷 1일까지 남아있을까? 2 10.25 14:52 88 0
시그니처 오트라떼 다네? 1 10.25 14:49 102 0
늑대라떼랑 핑쪼에이드 어때 달아?? 9 10.25 14:47 129 0
혹시 애니플러스 광주점도 가끔 굿즈 들어와? 1 10.25 14:43 69 0
하 어제 이거 들은 사람.. 7 10.25 14:40 237 0
혹시 벽지에 포스터 잘 붙이는 법 알아? 9 10.25 14:39 87 0
분명 2시 맞춰서 사야지~ 하고 1시 50분에 알람까지 맞춰놨는데 2 10.25 14:37 92 0
라이어게임 답 알고봐도 모르겠다 1 10.25 14:34 66 0
일욜에 십카페 가는데 10 10.25 14:32 133 0
진짜 블샵에서 티케팅 했음 좋겠다.. 8 10.25 14:31 181 0
버!!!!! 맛있긴했어.. 10.25 14:30 35 0
🍈 시상식 성적 계산해봤는데 23 10.25 14:25 381 0
와 우리 푸티비 9만넘었구나 7 10.25 14:24 138 0
11월 1일에 풀리는 md가 뭐뭐있어? 2 10.25 14:19 176 0
와 두신거 까먹고있었어 5 10.25 14:19 89 0
장터 야타즈 생킷 원가 양도 4 10.25 14:15 107 0
주문내역에 뭐 더 있어서 3 10.25 14:11 16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30 ~ 10/28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