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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24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360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53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34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7 10.04 12:36891 13
 
미친.... 14 08.21 02:47 196 0
아 공주 전화오면 핸드폰 주체 못하는거 개공감 1 08.21 02:44 121 0
뮤비에 냥냥특집 해골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1 02:44 52 0
밀리언스 예상이 언제쯤이야? 지금 자면 못볼 것 같음 6 08.21 02:43 140 0
돌핑 포토그레이 1 08.21 02:42 90 0
큰방에 바부플둥이들 ... 26 08.21 02:40 274 0
근데 이번 곡 일부러 가볍게 비웠다는거 진짜 프로듀싱 감각 탁월한듯해 2 08.21 02:39 97 0
아 잠만 나 방금 알았는데 우리 메보가 고음했다 6 08.21 02:36 163 0
이번곡 영업하기 너무 좋아 1 08.21 02:36 57 0
노아가 진지하게 고민해서 나왔던 처음 가사도 진짜 좋았어 2 08.21 02:31 127 0
별개로 오늘 내내 관절 쑤셨는데 태풍 영향인가 10 08.21 02:28 67 0
마플 근데 개인적으로 영업할 때 9 08.21 02:27 310 0
버블 5인 구독했다는 사람인데 22 08.21 02:26 319 0
노아 애교 폭발이다 지금 2 08.21 02:26 57 0
인급음 3위당 13 08.21 02:23 120 2
아 근데 노아진짜 사랑둥이야... 1 08.21 02:22 56 0
아...공주 귀가 기다리신게 아니구나 2 08.21 02:20 194 0
여긴 조용한데 21 08.21 02:18 242 0
나너무 뜬금포로 사랑한다고 보내서 2 08.21 02:15 98 0
와중에 프리징 보고 잤다가 태풍땜시 깼는데 08.21 02:15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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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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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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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