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플레이브 본체 팬이었던 사람들이 지금 플레이브도 팬일 확률도 높을까?

ㅈㄱㄴ

[익인1]

아예 별개라서...

[익인2]

사바사아닐까?

[익인3]

많긴 해

[익인5]

사바사

[익인6]

많음 아니더라도 응원하던데

[익인7]

그냥 잘 지내는군 하지 않을까....? 몰랐는데 목소리 듣고 알았다 하는 사람들 많던데

[익인8]

그러기엔 판이 너무 커지지 않았나 없을 순 없지

[익인10]

버블같은건 할수도 있으려나

[익인11]

알고 입덕한 건 아닌데 입덕하고 나니 전본진이었음

[글쓴이]

오 이건 신기하당

[익인12]

어 나임

[익인13]

누구는 너무 다르게 느껴져서 별로라던데

[익인14]

난 아니야 그냥 현재 나오는 노래만 좋아해

[익인14]

그 아이를 응원하지만 전처럼 열렬하진 않아

[익인15]

둘다파는 사람은 있더라

[익인16]

전에 인티에서 잘되서 다행이다 멀리서 응원한다고 떠나신분도 계셨고 원래가 먼저로 뒤늦게 아시고 둘다 파는 분도 계시고

[익인17]

둘다 파는 사람 많아

[익인17]

힝 근데 관그해줬으면 좋게따…
이미 본진 너무너무 다 알고 유명하지만
구본진이란 단어가 여기서 나와버린이상 ㅠㅠㅠㅠ 너무 거대한 정보다..

[익인18]

말해도되나? 서바이벌 나왔었는데 최애였단말야..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플레이브로 성공해서 많은 사랑 받고 행복해 하는거 보니까 너무 좋고 나는 저때 이렇게 많은 사랑 못줘서 괜히 미안하고 그러드라..

[익인19]

자기 본진 아닌줄 알았다던디
목소리가 높아서

[익인20]

사바사 같이 덕질하기도 하고 걍 다른존재로 생각해서 멀리서 바라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