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 줄줄 흐르는데 클로즈업 해서 찍고
엎드려서 우는데 똑같이 카메라 낮춰서 찍고
응도 울 때 절대 안 놓침
잘 때도 왕 클로즈업
응도가 귀엽기도 하지만 카메라맨의 애정과 감각이 진짜 너무 잘 보임 살짝 킹받기도 하지만..
그나저나 응도 씨라고 해야하나..지금은 장정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