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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2l

무슨 이야기를 해도 다 자기 최애얘기로 귀결돼.

밥얘기 여행얘기 가족얘기 그냥 화제를 뭘로 돌리던 최애 얘기함

진짜 정도를 모르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냐.....



 
익인1
그거 리액션 개밥맛으로 해주면 안하더라....
2개월 전
익인6
이거임 ㅋㅋ 어쩌라고 니네애 니나 예쁘지... 이렇게 가면 점점 조용해짐
2개월 전
익인2
싫다고 말해봐
2개월 전
익인3
지금 그냥 사랑에 눈먼 상태인 것 같은데 말시키지 말고 좀 냅둬봐바
2개월 전
익인4
말을 해
2개월 전
익인5
썩은 표정으로 응수해
2개월 전
익인7
리액션 하지마
2개월 전
익인8
같이 놀던 친구중에 그런 애 있었는데 아무리 티내도 그래서 우리는 일부러 걔 빼고 놀고그랬어... 나중에 왜그러냐 그러면 이러저러해서 불편했다고 말해도 못알아듣는거같아서 방법이 없었다고 그랬음
2개월 전
익인9
근데 보통 이런 애는 최애를 이렇게나 좋아하는 나<-에 취한 경우가 많아서… 썩은 표정해도 헤헷 못말리는 나><하고말듯
2개월 전
익인10
난 걍 솔직하게 말해.. 난 ㅇㅇ얘기에 관심없엉 이러구 삐지면 뭐 안만나면 그만이라 ㅎ
2개월 전
익인11
나도 걍 내 최애 얘기만함
2개월 전
익인12
22 난 내 이야기보단 최애들 이야기 하는게 좋아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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