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44 12.04 11:59882 1
플레이브 공카 10만 달성🎉🎉🎉🎉🎉 37 1:08548 4
플레이브다들 화장실 어케 버텼니? 29 12.04 22:45349 0
플레이브다들 동물 모에화 뭘로 해?? 26 12.04 23:52254 0
플레이브 음총팀 시그 공구 혜택올라옴 26 12.04 14:111807 0
 
아 플리들 친친 가서 친친 피디님한테 댓글 단 거 2 08.21 09:09 161 0
출근하자마자 회사 전기로 스밍 16 08.21 09:02 111 0
노래 넘 좋아서 찾아왔어 20 08.21 09:02 132 1
9시 14위! 17 08.21 09:01 171 0
이거 신청해두면 좋을거같아!!! 3 08.21 09:01 117 0
애들 성적 보고 놀랄때마다 귀여워서 자바먹고싶음 1 08.21 08:59 29 0
알려주는거 진짜 하나도 안귀찮은거 1 08.21 08:58 47 0
오예 뮤비 82만이다 2 08.21 08:57 47 0
뭐 딱히 하는 건 뮤밍밖에 없는데 마냥 행복하다 08.21 08:56 19 0
아까 비몽사몽깨서 차트보는데 3 08.21 08:54 49 0
스밍 안멈추고 쭉 돌아간 애들아 13 08.21 08:53 145 0
공기계 잘 돌아가고 있고 08.21 08:51 17 0
내가 웃으면서 출근하다니 1 08.21 08:49 25 0
오메? 뮤비에 선배님 댓글이 있네 4 08.21 08:45 222 0
음총팀은..언제 자는거야 2 08.21 08:44 127 0
플둥이들 자아 없애기 너무잘해.. 7 08.21 08:36 144 0
너네 몇 시간 잤어? 27 08.21 08:35 117 0
미친 오늘 파자마 자컨 또있지 8 08.21 08:32 103 0
나 일이 손에 안 잡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8.21 08:30 60 0
오늘내일도 도파민 파티 1 08.21 08:2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