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5일 전 N키키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2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24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3462 02.24 19:483874 8
플레이브/정보/소식 KODE 코드 라인업 하민 142 02.24 12:006185 18
플레이브/장터 애들 어제 좋아한 기념 탑꾸 무나할게!! 117 02.24 10:421491 1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PLAVE #예준.. 59 02.24 14:011038 49
플레이브오늘 라방 푸드 모야 다들 51 02.24 19:31283 0
 
모야 하미니 상메 언제 바꼈어? 5 10.12 12:57 266 0
코돌비랑 신촌 라뷰 조명제어 어땠어?? 4 10.12 12:55 133 0
앙콘 이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2 10.12 12:55 48 0
갑자기 밥먹다가 버추어오름 1 10.12 12:52 46 0
우하하 나 팝업 다녀왔어 1 10.12 12:52 90 0
ㅍㅇㅅㅌ 타임별 ⭐ 받자 1 10.12 12:45 9 0
장갑 발견한 밤비 진짜 귀여웤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0.12 12:40 237 0
아스테룸 하미니원두 11 10.12 12:28 149 0
드디어 나도 후드 리폼했자나🥹 9 10.12 12:25 208 0
노아 손 왤케 귀여움 4 10.12 12:17 199 0
은호 지짜 가나디 같았던 점 딱 하나씩만 말해줘 44 10.12 12:13 574 0
다들 뭐해 오늘 첫콘이잖아 17 10.12 12:11 110 0
울 애들로 개아가후회공 캐해 힘들지만 한다면 13 10.12 12:03 263 0
난 은호는 슬리데린같음 6 10.12 11:54 147 0
비공굿 병아리 인형 있는 플둥이들아 7 10.12 11:36 185 0
예전라방 다시보고있는데 음중리액션이 안보이는데 편집된거야?? 4 10.12 11:28 165 0
하미니 얼마나 ㅇㅅㅇ인거야? 10 10.12 11:28 274 0
나 애들이랑 홋카이도 다녀왔다!!! 3 10.12 11:25 128 0
애들 한정으로 못먹는키워드가 생김 9 10.12 11:15 251 0
혹시 카페 첫타임간 플둥이들 몇시 까지갔어??? 6 10.12 11:1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