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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378 35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40 11.08 17:462204 0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34 11.08 15:12475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2 11.08 16:24792 1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4 11.08 19:08604 1
 
음 예주니가 잘 먹으라고 했으니까 5 10.09 17:15 64 0
허티 백퍼 평소처럼 전화하다가 만났다에 내 속눈썹을 건다 4 10.09 17:15 157 0
마침 예준정식 먹은 건 또 우째 알았댜 10.09 17:15 26 0
달랐을까 자꾸 들어 3 10.09 17:14 69 0
예주니가 잘 무그라고 해서 오늘 저녁은 7 10.09 17:12 64 0
아무리봐도 아뵹 최고다 6 10.09 17:11 137 0
예준이가 잘 챙겨먹으라고 했어 6 10.09 17:11 44 0
그 가수에 그 팬이라고 1 10.09 17:09 83 0
삘이 딱 왔는데 6시 반쯤 나도 런닝 가야긋다 5 10.09 17:08 47 0
와 이렇게 보니까 이번콘 규모 진짜 컸다 11 10.09 17:07 287 0
매일 지겹도록 보고 휴일에까지 만나서 데이트하는게 최최최종. 이라고 본다 3 10.09 17:07 129 0
내용 보면 다 따로 있는거 같은데 동시에 연락 온 거 쩐다 6 10.09 17:05 175 0
휴 저녁에 샐러드 먹을라했는데 2 10.09 17:04 35 0
혹시 콘서트 사진 줄 수 있니?👀 13 10.09 17:04 101 0
플리 밥걱정을 한다고?! 3 10.09 17:04 60 0
아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 2 10.09 17:03 31 0
하 촴나 살찌면 댈고 살기가? 1 10.09 17:02 39 0
와중에도 연하가 와서 데이트 자랑하는 거 3 10.09 17:01 152 0
야타즈 진짜 그거 같음 7 10.09 16:57 197 0
딸기랑 물복이 같이 뛰면 10.09 16:57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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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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