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광고 찍었나봐! 49 10.27 13:124846 32
제로베이스원(8) 건성매 조식 먹었구나 27 10.27 11:59983 1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와 아기건욱이 팬아트 너무 ㄱㅇㅇ 26 10.27 21:461083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 포스트 27 10.27 15:19475 8
제로베이스원(8) 미친 늘빈 라방 25 10.27 18:401063 4
 
늘빈 라방 정권찌르기 8 10.27 20:38 220 0
코난 매튜 이렇게 보니까 엄청 똑똑해보임 5 10.27 20:38 67 0
하오 집쭝 손가락(feat.🐹) 8 10.27 20:35 162 1
건탤 거짓말거짓말거짓말 4편 와따!! 1 10.27 20:35 31 0
규빈이 개웃기다 건욱이는 이름 여섯글자로 늘리고 리키는 한글자로 줄임ㅋㅋㅋ 2 10.27 20:35 153 0
유진이 저거 나시고렝이라고 말 안해줬으면 4 10.27 20:34 55 0
매튜 이 홈마분 사진 항상 퀄이 대박이야 4 10.27 20:34 100 0
라방에서 젤 이상한점 5 10.27 20:33 225 1
욱멍이 코깨물면 표정 이르케됨 4 10.27 20:33 54 0
한빈이 팬싸에서 노래불러줬네 6 10.27 20:31 97 1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feat. 건욱,리키) 12 10.27 20:30 166 2
유진이 음식사진 진짜 여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27 20:29 15 0
유진이 여전히 음식사진 못찍어서 다행이다 3 10.27 20:29 32 0
늘빈 남친이 먹는 것만 봐도 행복한가봐 3 10.27 20:28 209 0
투빈즈를 좋아하는제로즈 애칭 8 10.27 20:26 132 0
비니 메타몽 소식을 왜 느리가 알려주지 5 10.27 20:21 174 0
카피바라 건욱이 미쳤다 11 10.27 20:20 103 0
애들아 나 늘빈 라방 이부분에서 뭔갈 느껴버렸어 9 10.27 20:19 345 2
늘빈 라방 둘이 있을 때 6 10.27 20:16 240 0
시험보고왔는데 이게 무슨일이람 3 10.27 20:16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2:56 ~ 10/28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