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78 18:47183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8 11.22 19:534434 33
플레이브우리 더 ㄹㅆㄱ 하자 60 11.22 20:03641 7
플레이브🔥라이브 투표 인증 달글🔥 62 11.22 12:532248 0
플레이브다들 어디서 보는 중이야? 51 11.22 16:10598 0
 
으악으악ㅜㅜ나 이거듣고 귀가 녹아써어ㅜㅜㅠ 11.23 23:53 54 0
나플둥 배경사진 구걸중🪹 6 11.23 23:53 53 0
투표안한사람 빨리 투표해!! 9 11.23 23:49 82 0
와 새로 올라온 영상 진짜 부장뱅크급이네 2 11.23 23:44 17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세이 6 11.23 23:38 146 0
노래 듣다가 찾은건데 이거 노라인이 불러주면 좋겠어 2 11.23 23:37 43 0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8 11.23 23:36 199 0
십카페 정말 좋은 곳이야 4 11.23 23:26 99 0
나 늦덕이라 그러는데 위ㅂㅓ스콘 영상 잇자나 10 11.23 23:24 185 0
플레이브 이글루 챌린지 줘세요.. 2 11.23 23:07 128 0
똑똑 혹시 링크 받을수 있을까? 20 11.23 23:01 290 0
십카페 자리 잡으려면 얼마나 일찍 가야해,,? 11 11.23 22:53 178 0
마플 한명 더 6개월 보낼사람 28 11.23 22:49 488 0
예준이 인형 온 김에 베리즈🫐🍓 인형자랑! 11 11.23 22:33 215 2
오랜만에 ㅇㅅ에서 일본어로 플레이브 검색했는데 팬 꽤 늘었다 5 11.23 22:24 284 0
마플 타팬덤 글에 말 얹지 말자 11.23 22:22 293 0
오늘 너의 바다 1주년이라는거 알고 있었어?? 6 11.23 22:02 97 0
가나디 일어나서 어제 소분한 떡볶이 마저 드십시오 1 11.23 21:58 37 0
어제 하민이 목걸이 7 11.23 21:48 174 0
공주 말이 진짜 다 맞다니까 2 11.23 21:44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0:00 ~ 11/24 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