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이 글은 9개월 전 (2024/8/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0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2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69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28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4 0
 
탐라 진짜 뻥안치고 6 01.03 03:57 282 0
안자는 플둥이들 3 01.03 03:55 70 0
가끔 이렇게 플자님들이 플리들을 귀여워할때 01.03 03:44 63 0
ㅂㄱㅅㅇ 2 01.03 03:44 90 0
노아가 예준이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 6 01.03 03:40 279 0
나 지금 플손실 너무 심해서 새벽을 틈타 4 01.03 03:25 74 0
독방이든 엑스든 플둥이들 다 똑같앜ㅋㅋㅋ 2 01.03 03:20 173 0
플레이브 없어도 나름 괜찮은데? 1 01.03 03:10 210 0
함니 자랑 8 01.03 02:28 154 0
복숭아 3 01.03 02:10 122 0
옛날뱅 보는데 예전 하민이는 아잇 저 잡지 마세요...! 그르네 3 01.03 02:00 224 0
플레이브 보고싶을때마다 적금 넣었으면 2 01.03 01:55 122 0
버블 한발 남았는데 3 01.03 01:49 86 0
플레이디오 추천점! 3 01.03 01:02 119 0
2025년이 되자마자 다들 분리불안 확실하게 온게 5 01.03 00:53 305 0
현재 플둥 상태 2 01.03 00:48 247 0
빅ㅋ 34만원짜리 밥솥사면 젬 19만개 준다 13 01.03 00:47 248 0
이정도면 의젓한거지? 5 01.03 00:15 182 0
플레이브를 못 본지 어언 1년.. 1 01.03 00:13 238 0
보고싶어 1 01.03 00:1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