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내일꺼 자리 쫙 풀림 25 09.17 18:431433 0
인피니트/정보/소식 비타민 성규 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ʕ・ ̫ ‹ʔ―♡ 12 09.17 15:11443 2
인피니트빌리언즈야 10 09.17 16:17639 1
인피니트/정보/소식 우현이 하트 받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ᵕ ' 🫶) 9 09.17 15:11172 1
인피니트무집 다시보기 첫콘께 확실히 도파민쩐닼ㅋㅋㅋㅋ 7 09.17 21:23289 0
 
무지성 잡고보니까 첫막 다 같은 구역잡음 08.21 20:27 31 0
나는 가는거에 의의를 둘래 1 08.21 20:27 36 0
가,나 구역 잡은 사람 대단하다 2 08.21 20:27 116 0
장터 막콘 B2 5열 갈 뚝? 17 08.21 20:27 164 0
혹시 막콘 입성이 목표인 뚝있어..? 4 08.21 20:27 101 0
2층으로도... 올라와줬으면 좋겠다... 08.21 20:27 13 0
얘두라 이제 올홀 실제 시야 영상 볼 시간이야🫶 1 08.21 20:26 88 0
근데 올홀 자리가 어떻게 생긴거야 4 08.21 20:26 74 0
뚝드라 학체랑 올홀중엔 어디가 더 시야 좋아?? 3 08.21 20:26 98 0
취소표는 일예 끝난 후 인거지??? 4 08.21 20:26 65 0
혀니가 홀딩한푴ㅋㅋㅋㅋㅋ 1 08.21 20:25 150 0
티링... 날 억까했어....... 08.21 20:24 52 0
첨에 첫콘으로 잘못드감.. 2 08.21 20:23 63 0
저 자릐 잡은사람이 있긴할거아니야? ㅋㅋㅋ 4 08.21 20:22 182 0
일예 때 자리 당기려면 3 08.21 20:22 84 0
3층 1열보다는 2층 끝열이 낫겠지 아무래도?? 3 08.21 20:21 117 0
막콘인데 여기 갈말... 우현이 올라오몀 가고 안올라오면 안가려구ㅜㅠㅠ 11 08.21 20:21 268 0
ㅋㅋㅋㅋㅋ 저렇게 놓음으로써 선물했다고 치자 08.21 20:21 23 0
첫 10분 넘어서 갑자기 앞쪽에 많이 풀린거 봄? 3 08.21 20:20 148 0
막콘 라구역 양도 받을 사람 25 08.21 20:20 57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