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2l

[잡담] 이 짤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 인스티즈

건배사 가야지.



 
하루1
아 모야ㅋㅋㅋㅋㅋㅋ
너무 긔엽다!!!!

2개월 전
하루2
아 진짜 기엽넼ㅋㅋㅋㅋ
2개월 전
하루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84 11.07 20:44318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7 11.07 13:313993 0
데이식스 데멀 담을 인형 파우치 하나 샀는데........ 36 11.07 14:291772 0
데이식스하루들 애들 솔로 최애곡 뭐야?? 32 11.07 14:54222 0
데이식스스밍중인 하루들 출첵해보자 🐻🍀 29 10:32555 0
 
도운이는 진짜 유명한 강아지임.. 08.21 18:39 47 0
하루들 혹시 예사 상품권 충전할 때 4 08.21 18:38 207 0
아 역시 가나지 예능 잘해 ㅋㅋㅋㅋㅋ 2 08.21 18:33 84 0
물리치료 받으세요 ? 이게 사라지지 않네 2 08.21 18:28 329 0
ㅎ... 자다 깬 영현이 목소리 들어서 좋다 3 08.21 18:28 179 0
혹시 23일이나 24일에 도운이 생카 동행할 하루?? 1 08.21 18:24 85 0
강영현 쓰는 임티 좀 보세요 8 08.21 18:24 375 0
내동돼 도우니 진짜 이쁘다.......... 08.21 18:22 42 0
박성진이 책을 읽는다아아아 를 합주실에 뒀넼ㅋㅋ 18 08.21 18:16 878 0
너내동 이거 세계관을 잘 모르는데 3 08.21 18:15 212 0
우리막내ㅜㅠㅠㅠㅠ 9 08.21 18:12 244 0
낰낰 지나가던 타팬인데 3 08.21 18:11 226 0
정보/소식 쿵빡 도운 내 동료가 돼라 4 08.21 18:02 267 0
이 사진 어디에 뜬거야? 3 08.21 17:32 315 0
팝업 공지 언제 주려나 2 08.21 17:26 146 0
아제발 지방에도 팝업🥹 4 08.21 17:04 199 0
놓아놓아놓아 두 버전이야???? 6 08.21 16:43 218 0
도운이 라방 바지 3 08.21 16:33 316 0
6시까지 어케 기다려🫠 3 08.21 16:22 311 0
씨디피 있는 하루들 자랑 좀 해줘 11 08.21 16:06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