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서워함
무섭다는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는데, 어릴때 가끔 티비에서 여성국극 해주는거 볼때 이상하게 무서웠던 기억도 있고 예전 영화 패왕별희라고 유명하다는데 그것도 그냥 좀 무서워서 찾아볼 생각도 못함
그래서 정년이도 못볼 가능성이 큼ㅠㅠ
이게 그냥 귀신 무서워하는 그런거랑은 좀 다른데..어떤 느낌인지 설명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