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30 09.12 09:5634997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33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3 09.12 13:1615240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1 09.12 22:38133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48 13
 
마플 타팬인데 그 매니저 그룹 까지는 일 생기면 팬들 조심해4 09.11 20:33 106 0
원빈 위버스 초밥나라가 대체 뭐야?4 09.11 20:33 269 0
마플 혜리 비스트 사건 아는 사람?23 09.11 20:32 580 1
마플 ㅂㅌ팬들 어쩜 저렇게 모든일에 다 끼어들까27 09.11 20:32 253 0
마플 방시혁 자기가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에서도 싫어하는 멤버 있을까6 09.11 20:32 114 0
오 모레가 연준이 생일이네1 09.11 20:32 62 0
마플 아티스트 사이에는 문제가 없는데 매니저가 문제인거잖아3 09.11 20:32 98 0
마플 미성년자때부터 저랬던거면 아동학대 아님?2 09.11 20:32 49 0
마플 하이브 그룹 다 불매할거임 09.11 20:32 42 0
이제 셉 튕기는것도 없어?? 2 09.11 20:32 62 0
마플 그룹의 매니저에서 그룹에 관심 있는게 아니라10 09.11 20:32 129 0
피겨와 빙속(스피드/쇼트트랙) 중 어느 쪽이 더 선수생명 길어?8 09.11 20:32 82 0
마플 아니 그냥 좀 복귀시켜라 09.11 20:32 31 0
마플 ㅌㅇㅌ에 ㅎㅇㅂ측 무료 용병들 진짜 많다14 09.11 20:31 174 0
마플 한 좀 그만 먹으세요 ㅋㅋㅋ 진짜 역하니까1 09.11 20:31 148 0
마플 뉴진스랑 친분 있는 하이브 그룹 르세라핌말고 또 있어?16 09.11 20:31 487 0
매니저와의 일화>>하이브에서의 상황을 보여주는 사례 하나일 뿐임7 09.11 20:31 194 0
아리아나 그란데 불륜은 뭐가 맞는거야?4 09.11 20:31 138 0
마플 회사에서 미자 속한 그룹 왕따를 주도하는 하이브 방시혁1 09.11 20:31 46 0
지상렬도 생각하는 것보단 눈물이 많나?3 09.11 20:3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