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이 글은 9개월 전 (2024/8/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음원총공팀의 편지..😭 61 06.02 22:492217 4
플레이브 헐 쇼케이스 온라인 해주나봐! 60 06.02 11:013555 8
플레이브 🍈 250603 🦁 라온 스밍인증 달글 💙 300 0:194250 23
플레이브작년에 콘서트간 플둥 어떤걸로 잡았어? 60 06.02 13:55905 1
플레이브 십카페 스포 48 9:371357 0
 
나도 꽤 말 안들었다고 생각했는데 12.16 22:20 36 0
ㅜㅜㅜ하미니 플리보는 눈봐....ㅠㅜㅜㅜㅜ 12 12.16 22:20 169 0
다들 봉구처럼 ㄹㅈㄷ 짱구짓 한 일화 있어? 24 12.16 22:20 249 0
아 나 현기증 나 퍄핑 뭐야??? 2 12.16 22:20 164 0
아 마지막에 한놔 간지럼 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16 22:19 218 0
드디어 이 아이가 내 품에🥹 4 12.16 22:19 161 0
나 진짜 질풍노도를 보냈는데 1 12.16 22:19 43 0
분명 중간에 피알오, 감동 눈물 모먼트 많았는데 12.16 22:18 53 0
그치만 플레이브 내 숏폼 작곡 담당은 채밤비인걸 7 12.16 22:18 183 0
봉구 반장 하야 사건 진짜 와 특이하다 했는데 2 12.16 22:18 133 0
사부님이 밤비한테 노란 띠 안 준 이유 알겠어... 12.16 22:17 54 0
연하 온 거 볼때마다 입꼬리 올라가는 연상 좀 봐봐,, 3 12.16 22:17 194 0
나도 진짜 한 유년기 보냈는데 32 12.16 22:17 185 0
밤비가 은호 춤 놀리는것처럼 은호도 밤비 작곡 놀렸나봨ㅋㅋㅋㅋㅋㅋㅋ 3 12.16 22:16 143 0
아니 너무 자연스러움ㅋㅋㅋㅋㅋㅋ 5 12.16 22:16 148 0
아악 퍄핑 마지막 못봤어ㅠㅠ 6 12.16 22:15 158 0
밤비...어렸을 때 썰 들어보면 장난꾸러기 라는 단어는 약함 10 12.16 22:15 190 0
야타즈 작곡썰 더 줘 1 12.16 22:15 129 0
나 이런거 좋아하네 3 12.16 22:15 138 0
봉구의 어린시절은 약간... 리트리버의 2살 이런 거였을까 12.16 22:1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