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로 상냥하고 멘탈이 강한이유..

‘주위엔 상냥하게 자신에겐 엄격하게’라는 좌우명은 언제 생긴 건가요? 여전히 자신에게 엄격한가요?

어릴 때부터 주변 사람에게 잘하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자연스럽게 저도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봐요. 특히 예민해질 때 좌우명을 떠올려요. 

여전히 저에게 엄격한 편이지만 이제는 활동 끝날 때마다 “잘했어 잘했어”라고 스스로를 격려할 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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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주변을 돌볼줄 알고 자기 자신한테는 엄격하지만 잘했다고 스스로 격려할줄도 알음..

[익인1]

활동하면서 다들 점점 성장하는거 너무 좋다..라이즈앤리얼라이즈😇

[익인2]

와 멋있다

[익인3]

기특 수달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