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451 9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9 09.12 22:49477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9 09.12 14:201077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1 09.12 18:02613 0
플레이브공백기 사이에 입덕한 플리들은 어떻게 입덕한거야?? 27 1:59335 0
 
마플 저렇게 업자 끼면 라뷰 당일 좌석 빌 가능성 있나? 4 09.10 18:34 202 0
장터 온콘+뒷풀이 조인하실 플둥이 구합니다🫶🏻 (수도권) 4 09.10 18:32 144 0
플둥이들 약속 하나만 해줘.. 3 09.10 18:31 118 0
마플 롯시땜에 지금 빡쳐서 밥이 안넘어간다 1 09.10 18:31 160 0
롯.시 1인 8매 1일 20매 가능 13 09.10 18:30 289 0
콘서트때 다른건 몰라도 14 09.10 18:22 190 0
지금 플둥이들 이 기회에 쇼핑하고 있지? 7 09.10 18:17 97 0
플둥이들아 후드 리폼한거 개예뻐 17 09.10 18:13 241 1
마플 근데 롯.시 현장 가도 14 09.10 18:10 338 0
앙콘 라이브 뷰잉 관련 롯데시네마 답변 12 09.10 18:06 344 0
와 타래봐 2 09.10 18:03 268 0
방금 온콘 파티룸 호스트한테 연락 왔는뎈ㅋㅋㅋ 5 09.10 17:58 322 0
만약에 너네가 플로어 중간~뒷열에 있는데 22 09.10 17:42 604 0
옷이 없다면 머리를..?2 09.10 17:28 108 0
뭐야 다들 같이 드코 이거 아니었어? 1 09.10 17:28 177 0
상설공간 언제 생긴댔지.... 6 09.10 17:18 214 0
온콘러도 드레스코드를 맞춰보려고 한다.. 2 09.10 17:17 88 0
나 마스크 색칠할 생각까지 함 3 09.10 17:14 149 0
아직까지 한여름이라 10월초 날씨 가늠이 안돼😭 4 09.10 17:14 99 0
이거 엇때 3 09.10 17:10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8:48 ~ 9/13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