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0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767 2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67 0
플레이브달..글...줘세요 41 09.17 19:55349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3 1
 
나만 야타즈 관계가 부럽냐 12 08.25 23:17 228 0
본인표출 이게 지짜 심쿵일걸 17 08.25 23:17 236 0
ㄱㅍㅌㄹ 0표 투표했다고 오류나는데 투표된 걸까... 4 08.25 23:14 50 0
나도 챙겨줘......노아야ㅜ 08.25 23:11 68 0
🧡ㅇㅋ 투표 하자🧡 12시까지 1시간 남음! 2 08.25 23:10 54 0
퍄핑 떡밥중에 아직도 이해 안 가는 거 2 08.25 23:09 174 0
🍈 23시 웨포럽 1위 🔥 11 08.25 23:06 119 0
아 쁜라 이거 쇼츠 넘 웃김 1 08.25 23:04 106 0
기다릴게는 스밍리스트에 없는 이유가 잇어?? 3 08.25 23:02 248 0
웨포럽 1위 펌둥이 3위 16 08.25 23:01 137 0
조용한 독방에 파자마 왹져 심기 ❗️ 28 08.25 22:57 340 3
ㅁㄹ 다음 예측 1.2위다 5 08.25 22:54 117 0
애들이 맥북을 쓴다는 이유로 12 08.25 22:48 225 0
댄라즈가 뭐 줄인말이지?? 2 08.25 22:45 175 0
얘드라 파자마 누끼파일 다운받아랑!!!! 3 08.25 22:41 147 0
마플 애들하고 관련은 없지만 한번씩 보고 가줘 5 08.25 22:35 409 0
ㄱㅍㅌㄹ 표 털거면 빨리 터는게 낫겠어ㅠㅠ 1 08.25 22:35 97 0
하민이 82티 정보 아는 플둥 있을까?ㅠㅠ 2 08.25 22:34 76 0
오늘 뮤밍도 ㄹㅆㄱ 12 08.25 22:31 63 0
투표 때문에 곧 죽어가는 공기계 꺼냈는데 21 08.25 22:27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40 ~ 9/18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