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268 0:451330 10
플레이브/OnAir 241031 플레이브 노아&은호 라이브 달글 💜❤️ 3726 10.31 19:504338 8
플레이브 야 얘들아 야 우리 픽시드 마온다 74 10.31 19:141685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비상🔥 59 10.31 10:591982 0
플레이브 하미니가 그린 그림 봤어? 52 10:32661 0
 
180초 이거 진짜예요???? 08.21 18:10 16 0
채팅은 하낫도 치지 못하고... 2 08.21 18:10 29 0
귀여워 3 08.21 18:09 46 0
60초 -> 120초 -> 150초 -> 180초 6 08.21 18:09 52 0
이거 원래 이렇게 서버가 그래??? 5 08.21 18:09 55 0
스po티파이 이모지 챌린지 1 08.21 18:09 37 0
어이. 과일. 이런거. 하지 마세요 2 08.21 18:09 35 0
웨포럽 솔직히 너무 명곡임... 08.21 18:09 11 0
아니 뮤웨 채금시간ㅋㅋㅋㅋㅋ 9 08.21 18:09 67 0
멜론은 달글 없엉? 08.21 18:08 18 0
채팅시간 제한 150초 실화냐 2 08.21 18:08 20 0
아니 150초에 한마디 할거면 봉화를 올리고말지 1 08.21 18:08 20 0
내 채팅 보내지는거맞니??? 1 08.21 18:08 9 0
아 채봉구 개기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1 18:08 17 0
150초요?? 1 08.21 18:08 9 0
2만명 보고 1만명 듣는게 08.21 18:08 75 0
아 거 채봉구 귀여운데 08.21 18:07 18 0
왜 점점 늘어나냐ㅋㅋㅋ 60초 120초 150초 08.21 18:07 13 0
아니 제한시간 왜 자꾸 늘어나는데 1 08.21 18:07 30 0
150초요???? 3 08.21 18:0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2:28 ~ 11/1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