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73 14:56706 8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100 11.23 18:472742 0
플레이브 마침 눈앞에 3D모델링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복슬복슬의상 가능한지 붙잡고 물어봄 51 11.23 14:393116 32
플레이브 재팬 공계에 양자택일 올라왔어 30 11.23 12:04647 0
플레이브누가 애비게일을 파더게일이라고 하니!!!!! 29 13:32957 0
 
아 다음 디싱 컴백때는 2M 하쟈~ 8 08.21 21:15 117 0
밤비 습관성 팔짱이 1 08.21 21:14 202 0
포카바인더 5포켓 vs 10포켓 11 08.21 21:12 97 0
ㅁㄷㅎ 당연히 내일 올 줄 알고 아무 생각없이 운송장 조회했는데 2 08.21 21:11 96 0
근데 우리영화 제목부터 너무 낭만적이지 않니 2 08.21 21:08 50 0
마플 얘들아 혹시 몰라서.. 아까 스밍권 나눔한 플둥이 글 지우는게 나을거같음 5 08.21 21:08 329 0
내일 허티뱅 볼 생각에 벌써 두근거림 8 08.21 21:07 113 0
베리즈가 너무 말랑해 6 08.21 21:07 131 0
허티 이때싶 2 08.21 21:06 101 0
뉴플둥 궁금한점! 뮤비관련 4 08.21 21:05 106 0
아 얼떨결에 가나디 엉덩이 만진 고양이가 너무 웃겨 1 08.21 21:05 82 0
담주엔 나이 역순으로 서로에게 한 마디 하나보다 08.21 21:04 50 0
아니 무슨 강아지한테 하는 것처럼ㅋㅋㅋㅋㅋㅋ 1 08.21 21:04 142 0
웨둥아 펌둥이한테 양보 좀 해라 08.21 21:03 28 0
아니 근데 무슨 이렇게 다정하게 쓰다듬을 일임? 2 08.21 21:03 230 0
모야 담주 라플 기대돼 08.21 21:01 24 0
🍈 21시 차트 5위, 6위 🧡 29 08.21 21:00 237 0
나 지쳤어 9 08.21 20:58 168 0
ㅁㄷㅎ개봉영상 안찍어도되지?? 5 08.21 20:56 101 0
아근데 동생즈 넘 순둥이야ㅋㅋㅋ쿠ㅜㅜ 1 08.21 20:53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5:20 ~ 11/24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