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287 3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64 16:511279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4 13:001408 0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2 11.26 13:011475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31 11.26 20:501309 2
 
댄라즈 바쁠거라는 말에 갑자기 설레 1 08.25 21:56 33 0
헐 다다음 앨범 준비 중인 건가...? 08.25 21:56 22 0
왜이래ㅠ오늘지쨔로 08.25 21:56 13 0
아 나 벌써 떨리고 기대되고 그러는데 우뜨캄? 08.25 21:55 20 0
이렇게 쏘스윗한 외계인이라니 08.25 21:55 66 0
아 미치겐네 08.25 21:54 20 0
댄라즈바쁘다고??????? 2 08.25 21:54 106 0
작곡즈 오늘 창문열고 자거라 08.25 21:54 17 0
미공개곡 먼저 들으란 말 심장개뜀 08.25 21:54 26 0
그럼 작업은 뭐로해? 4 08.25 21:54 121 0
근데 난 진짜 애들 사랑이 내 사랑보다 크다고 생각함 1 08.25 21:53 60 0
예주니가 된대 08.25 21:53 25 0
미공개곡이요? 08.25 21:53 25 0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걸 허락해 주세요 2 08.25 21:52 34 0
작곡즈 클라우드 해킹할사람 괌 08.25 21:52 9 0
작곡즈 박동북 데이터 공유 돼있으니까 2 08.25 21:51 88 0
훔칠때... 9 08.25 21:51 113 0
또 이 외계인 설레게 만드네 2 08.25 21:49 42 0
박동북 도적단 모집합니다 34 08.25 21:49 210 0
괴도들... 08.25 21:4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