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성규가 마흔 이야기 하니까... 18 09.12 21:35975 0
인피니트난 오늘거 재밌더라 17 09.12 19:36573 0
인피니트뚝들은 킹키부츠 14 09.12 22:36263 0
인피니트 투어요정 성규 셀카 (인스타 포함) 13 09.12 18:16240 0
인피니트 오늘 투어요정 나왔던 분 인스타에 성규 사진 올라옴 11 09.12 20:11492 0
 
엄마랑 같이 보러 갈건데 4차까지 기다릴까 아님 취소표 노릴까? 8 09.10 00:05 193 0
정보/소식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의남자(Bo.. 11 09.10 00:00 512 3
성종이 팬미에서 찍어온거 5 09.09 23:58 118 0
킹키부츠 자리 골라주라! 10 09.09 23:56 124 0
디지털 캐스팅보드는 어케 봐 1 09.09 23:48 94 0
헐 도니 어쩌구 내일 7시 업로드래! 15 09.09 23:25 425 1
정보/소식 [💌] [김성규] 'LV3' 콘서트 현장 비하인드 지금 공개합니다!.. 2 09.09 23:03 76 2
식목일 엠디 가상계좌로 결제하고 입금 전 취소된 뚜기들아! 9 09.09 22:54 188 0
우현이 블루로 염색한적은 없었지? 3 09.09 22:18 172 0
아그럼 추석자컨 아닌게 맞았넼ㅋㅋㅋㅋㅋㅋㅋ 3 09.09 21:19 265 0
언제 올라오는선지 알아?? 2 09.09 20:46 233 0
사진만봐도 3 09.09 20:35 205 0
그러면 그때 열이가 말한게 저거인갘ㅋㅋㅋㅋㅋㅋㅋ 7 09.09 20:27 280 0
성규는 하루가 혼자 48시간인가..? 12 09.09 20:25 642 0
인피 형도니형 유튜브 나온다!! 40 09.09 20:22 3656 8
킹키 포인트 14 09.09 20:16 159 0
어제 성규 솔옵맨 뭐였을까 7 09.09 19:06 244 0
'이성종 밥 사줘야 됨' 7 09.09 18:54 294 0
와 명수 이 사진 넘 청순하다 2 09.09 18:00 114 0
경찰복 열이 미쳤다.. 11 09.09 17:42 3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