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8 14:566486 14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103 11.23 18:472820 0
플레이브 마침 눈앞에 3D모델링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복슬복슬의상 가능한지 붙잡고 물어봄 51 11.23 14:393267 35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해졌는데 41 16:55457 0
플레이브누가 애비게일을 파더게일이라고 하니!!!!! 30 13:321196 0
 
나 지짜 너희가 너무 좋아 1 08.22 00:21 16 0
다들 우네 난 진짜 대박임 쩔지 이랬는데... 8 08.22 00:21 80 0
플레이브가 열심히 노래만들고 노래해줬잖아 4 08.22 00:20 69 0
너네 지짜 짱이야 19 08.22 00:20 89 0
버추어오른다 1 08.22 00:20 19 0
근데 진짜 5 08.22 00:20 54 0
우리의 사랑이 눈에 보이니🫶 08.22 00:20 11 0
아니 그니까 은호야 1 08.22 00:19 73 0
아니 지짜 눈물난다니까 지짜뤀ㅋㅋㅋ 08.22 00:18 21 0
너네 왜 울라그래ㅠㅠㅠㅠ나까지 이상해지자나ㅠㅠㅠㅠ 11 08.22 00:17 114 0
아니 근데 ㄹㅇ 눈물날거같은데 08.22 00:17 31 0
컴백하면 밤마다 우네 이런 08.22 00:16 17 0
우리가 해낸거야!!!! 08.22 00:16 20 0
🥹 눈물이나 ㅜㅜ 4 08.22 00:16 57 0
와 나 왜 눈물나??? 08.22 00:15 19 0
아 애들 오니까 눈물터짐 08.22 00:15 18 0
아 나 웹툰보다가 버블 보고 아 하고 순위보러다녀왔는데 2 08.22 00:15 85 0
왹져들한테 좋은 말 보내러 가자!!!!! 08.22 00:15 9 0
기계적 그거 안 떠도 자기 전에 끊고 다시 재생하는게 낫지? 2 08.22 00:11 69 0
별안간 벅차올라서 하는 말인데 7 08.22 00:1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9:32 ~ 11/24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