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3 11.11 12:546938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46 11.11 23:511121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1 11.11 17:221232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32 11.11 23:16501 0
데이식스 클콘 갈 하루들 마이데이다 예비마이데이다 뭐니?!!!!! 28 11.11 23:11430 0
 
마플 하루들에게 부탁하는 글 4 09.17 13:47 400 0
수록곡 스밍 몇회정도 나와?? 1 09.17 13:44 77 0
하 이번 셋리 첫곡이 너무너무 궁금함 3 09.17 13:44 66 0
이번에 입덕한 하루입니당 ! 3 09.17 13:29 100 0
장터 첫콘 귀가행 셔틀 서울역 양도해요! 3 09.17 13:21 94 0
와 콘서트 이번주야?!??! 6 09.17 13:19 188 0
급해ㅠ셔틀 n석 떠있는거까지 확정이야? 8 09.17 13:17 306 0
아...셔틀 취소 됨... 6 09.17 13:16 540 0
스밍 확인🍀🍀🍀🍀 1 09.17 13:03 23 0
입덕한지 3일차인데용... 데니멀즈 뭐 사는 게 좋을깡?? 8 09.17 12:55 176 0
인가 사전투표 열렸어 15 09.17 12:55 117 0
장터 운서역 같이 2박3일 숙소 할 하루 구해!! 7 09.17 12:46 246 0
이번 콘 아왜 해줬으면 2 09.17 12:41 69 0
뭔가 내 바람이면서 이번 콘서트 때 할 것 같은 곡 2 09.17 12:40 144 0
킬보 벌써 988만 3 09.17 12:34 138 0
아 벌레포카 큰방까지 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17 12:27 375 0
녹내 살려..~🔥🔥🔥 4위야 하루들아 우리 스밍 놓으면 안돼 4 09.17 12:20 74 0
우와 나 클콘 28-29라고 해서 무리해서 일정 바꾸려다 실패했었는데 3 09.17 11:55 329 0
스밍 체크 🍀🍀🍀 12 09.17 11:31 60 0
카페 왔는데 데이식스 메들리로 나와 ㅋㅋㅋㅋ 2 09.17 11:02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10 ~ 11/12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