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52 12.14 19:391839 0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369 22
데이식스하루들의 도운이 최애파트가 궁금하오 31 12.14 23:05534 0
데이식스취켓팅 하는 하루덜 지방러야 수도권러야? 22 12:18462 0
데이식스클콘때 패딩 입어야 할것 같은데 자리 앉았을때 미친듯이 걸리적 거릴까봐 고민 돼.. 13 12.14 23:02800 0
 
너무 귀여워 ㅜㅜ 2 08.21 23:10 92 0
근데 나 처음에 데식이들 분명 연주중인데 08.21 23:10 32 0
아니 초반에 진짜 겁나 어지러워서 ㅋㅋㅋㅋㅋㅋ 08.21 23:10 19 0
보인다 08.21 23:10 13 0
그녀가 웃었다 왤케 이쁘게 찍어써ㅠㅠ 08.21 23:10 8 0
이번에 되게 락이다🤟🏻🤘🏻 08.21 23:09 12 0
괴물 아임파인 제대로 취저다 1 08.21 23:09 18 0
도운이 이번에 괜찮니? 2 08.21 23:09 59 0
데식이들 잘하는걸 들고 왔는데 한 번도 보지 못한 스타일이야 1 08.21 23:09 48 0
노래다좋아 미쳤나바.... 08.21 23:09 3 0
암피네 개좋은데 08.21 23:08 9 0
청량한데!!!!!! 08.21 23:08 12 0
락앤롤 커플곡이라도 소취 08.21 23:08 14 0
됐다 됐어 이 트랙들고 펜타가면됨 08.21 23:08 19 0
트랙 프리뷰 보는데 영상이 펜타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5 08.21 23:08 86 0
탑라인 어케 만들었을까... 1 08.21 23:08 121 0
나는 괴물 08.21 23:08 6 0
녹아내려요 마지막 따단따단 이부분 개좋지 않아? 2 08.21 23:08 37 0
아임파인 미친 개취도랏다 08.21 23:08 7 0
아직 거기 살아 벌써 심장 아려... 08.21 23:08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