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42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387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80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9 09.16 18:2136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11 0
 
후드 나중에 상시판매 하는거 맞지..? 5 08.30 13:57 123 0
오픈까지 5분남으니까ㅋㅋㅋㅋㅋㅋ 3 08.30 13:56 40 0
나 또 떨어 6 08.30 13:49 106 0
아직도 후드 살까 말까 결정 못한 나 플둥.. 4 08.30 13:47 93 0
ㅇㅅ 음총팀 알림설정 어케 하는거야? 3 08.30 13:45 77 0
준이 생일키트 2시에 못 살 수도 있겠다 (나플둥) 4 08.30 13:35 140 0
후드 L 사이즈 엇때 4 08.30 13:28 145 0
ㅋㅋㅇ 뮤직은 삭제 안해도 되나요? 2 08.30 13:27 79 0
삼뮤랑 ㅅㅍㅌㅍㅇ는 오디오 포커스 없는거지? 2 08.30 13:24 26 0
멍하니 있다가 악 예준이 생일키트!!! 외침 08.30 13:20 28 0
나 이렇게 컨텐츠 많은 돌 처음봐 28 08.30 13:16 437 0
스밍 몇회야? 5 08.30 13:14 55 0
애들 이름도 다 개찰떡이지않니 9 08.30 13:14 141 0
나 궁금한게 있는데 08.30 13:13 46 0
플둥들아 팀플레이부 상시 판매 7 08.30 13:13 233 0
2시까지 1시간도 안남았다 08.30 13:10 22 0
왜 글쓸때 유툽 영상이 안뜨지 08.30 13:09 21 0
후드티 곧이다 08.30 13:06 28 0
다들 푸티비 스밍 몇회야?? 20 08.30 12:59 149 0
입덕전: 은호 생긴거 너무 늑댄데 왜 팬들이 강아지라 하지? 3 08.30 12:56 18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